2018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얼간이들분류 | 아시아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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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얼간이들 |
감독 | 청킹와이 |
국가 | 홍콩(중국) |
감독소개 | 청킹와이는 제29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그가 찍은 단편영화들은 세계 곳곳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는데 <안녕 홍콩>(2002)은 선댄스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되었고, <Hill of Ilha Verde>(2015)는 마카오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Best Story Award)을 수상했고, <Crimson Jade>(2010)는 끌레르몽페랑 단편영화제와 금마장영화제에 수상후보로 올랐었다. 그의 다큐멘터리 영화 <세상은 괜찮아>(2008), <하나의 국가, 두 개의 도시>(2011), <더 테이스트 오브 유스>(2016)는 모두 홍콩국제영화제에 선정되었다. 또다른 다큐멘터리 영화 <소년 KJ>(2009)는 금마장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음향편집상, 편집상을 받았다. 첫 장편 극영화인 <쪽빛 하늘>(2017)은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경쟁 부문에서 상영되었고 홍콩금상장영화제의 세 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