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Cinema Fund 2018
2006
2006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지원작
Project | 선화 또 하나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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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양선화는 평양에서 태어났다. 현재 13살. 평양외국어대학중학부 영어과에 다니고 있다. 선아는 감독의 조카이다. 아버지는 일본에서 태어난 코리안. 18살 때 ′귀국사업′으로 북한에 왔다. 선화와 만난 영희는 마치 어릴 때의 자신과 만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그 날부터 영희와 선화의 교류가 시작된다.
기획의도
선화는 북한의 평양에 사는 평범한 여자아이. 그녀와 가족이 살아온 사적인 삶을 10년에 걸쳐 기록하면서 감독 양영희는 ′마치 또 하나의 나′로서의 선화에 대한 감정을 영상과 내레이션으로 엮어간다. 나아가 북한의 정치시스템에 가려진 ′평양에 사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가시화해 보여준다.
상영 영화제
2009 부산국제영화제 - 와이드앵글
2010 베를린국제영화제 - 포럼
2010 캐나다 HOT DOC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인터내셔널 스펙스럼
2011 태국살라야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AND 쇼케이스
2010 베를린국제영화제 - 포럼
2010 캐나다 HOT DOC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인터내셔널 스펙스럼
2011 태국살라야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AND 쇼케이스
작품스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