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베이비아라비아분류 | 부산은행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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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베이비아라비아 |
감독 | 파누 아리, 콩 리트디, 카위니폰 케트프라싯 |
국가 | 태국 |
감독소개 |
파누 아리는 1995년 태국의 영화제작사에서 음향녹음기사를 담당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그 중 한 편은 야마가타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콩 리트디는 13년 동안 방콕의 포스트지에 기자, 칼럼니스트, 영화평론가의 자격으로 기고해왔다. 그는 다양한 국제 잡지와 영화제 카탈로그에도 글을 썼으며 2007년 밴쿠버국제영화제와 홍콩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카위니폰 케트프라싯은 방콕의 람캄행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원더풀 타운> 감독인 아딧야 아사랏의 <세 친구>라는 작품에서 편집을 담당했다. 2008년 세 명의 감독들은 부산영화제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AND)의 지원을 받아 장편 다큐멘터리인 <개종자>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2008년 밴쿠버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