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부서진 (구, 탕 노인의 기억)분류 | 동서아시아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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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부서진 (구, 탕 노인의 기억) |
감독 | 쉬 통 |
국가 | 중국 |
감독소개 | 베이징 출생인 쉬 통은 베이징방송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현재 베이징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초여름> (2008)은 로테르담국제영화제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또한 그는 같은 해 소설 <보물섬>을 완성하기도 했다. 2010년 작인 다큐멘터리 <점술가>는 중국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