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기억의 잔상분류 | 부산은행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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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기억의 잔상 |
감독 | 타마라 스테파니안 |
국가 | 레바논 |
감독소개 |
아르메니아에서 태어났으며, 소련이 해체된 이후인 1994년 부모님과 함께 막 내전이 종식된 레바논으로 이주했다. 이후 레바논에서 일을 하고 터전을 잡았다. 그녀는 2005년 레바논 미국대학에서 라디오, TV, 영화를 중점으로 한 영상학을 전공했다. 대학 당시 <바늘>(2004)과 <종착역>(2005) 등 다수의 영화를 연출하였으며, 아르메니아와 대한민국, 덴마크 영화 워크숍에 참여하였다. 2009년 비디오, 사진, 음성 설치물인 <나의 베이루트>를 포함한 많은 작품이 야외 전시회 바드구르 I(Badguer I)에 전시되었다. 현재 프랑스에 거주 중이며, 장편소설 데뷔작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