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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2012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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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FF후원회펀드
선정작 구르카 선발전
감독 케상 체텐 라마
국가 네팔
감독소개 인도와 미국 매사추세츠 앰허스트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뉴욕에 있는 컬럼비아대학 신문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에 <코너 피플>로 카트만두 국제산악영화제에서 최우수 네팔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으며,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뉴아시안 커런츠 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에 <붉은 신과 길을 떠나다>로 켄달 산악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걸프 지역에서 일하는 네팔 노동자들의 삶을 그린 <리얄을 찾아서>로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 지원을 받았으며, 동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돌마 구하기>가 2010년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얀브리만 펀드에 선정되어 상영되었고, <사막이 우리를 먹는다>가 라이프치히 국제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또한 직접 각본을 쓰고 일본 HNK방송사와 공동제작한 <욕망이라는 가면>이 200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네팔을 대표하여 출품되기도 하였다.
시놉시스
개인적으로 구르카 용병 선발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영화로 다루어진 적이 많지 않은 이 소재를 가지고 영화 주제를 잡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구르카 용병과 관련된 논쟁에서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려고 노력했다. 이 영화의 관찰자적 접근방식은 다른 네팔 영화제작자들이나 다른 국적의 영화제작자들이 다뤄왔던 방식과 구분될 것이다.
나는 영화에서 객관성과 공감을 다루는 것에 관심이 많다. 갈등요소와 관심요소를 포착하고, 영화 속 등장인물이 누구이든, 어떤 자격을 가지고 있든, 무슨 일을 하든 관계 없이 공정성을 유지한 채, 그 사람의 인간성을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나는 객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제로 의미하는 바를 보여주면서, 장차 논쟁거리가 될 만한 주제를 풀어나가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기획의도
개인적으로 구르카 용병 선발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영화로 다루어진 적이 많지 않은 이 소재를 가지고 영화 주제를 잡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구르카 용병과 관련된 논쟁에서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려고 노력했다. 이 영화의 관찰자적 접근방식은 다른 네팔 영화제작자들이나 다른 국적의 영화제작자들이 다뤄왔던 방식과 구분될 것이다.
나는 영화에서 객관성과 공감을 다루는 것에 관심이 많다. 갈등요소와 관심요소를 포착하고, 영화 속 등장인물이 누구이든, 어떤 자격을 가지고 있든, 무슨 일을 하든 관계 없이 공정성을 유지한 채, 그 사람의 인간성을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나는 객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제로 의미하는 바를 보여주면서, 장차 논쟁거리가 될 만한 주제를 풀어나가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상영 영화제
2012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장편경쟁부문
작품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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