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무단 외출분류 | 동서아시아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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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무단 외출 |
감독 | 라우 켁 홧 |
국가 | 대만, 말레이시아 |
감독소개 | 라우 켁 홧 감독은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 국립대만예술대학을 졸업했다. 라우 감독은 대만의 골든하비스트영화제에서 2009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최우수 감독상도 받았다. 라우 감독은 장편연출작 <바라밀을 기다리며>의 각본으로 2013년 최우수 각본상을 받았고, 2015년 낭트 3대륙영화제의 타이페이 프로뒤르 오 쉬드 워크숍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는 허우샤오시엔이 설립한 금마장 필름아카데미의 후보로도 선정되었다. 대만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촬영감독으로 일하며 <대만 의학의 기적>,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만: 놀라운 아쿠아리움> 등의 작품에 참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