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장편독립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못분류 | 한국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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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못 |
감독 | 서호빈 |
국가 | 대한민국 |
감독소개 | 경주 출생. 다락영화연구회를 통해 부산 지역의 여러 독립 장, 단편영화에 참여 하였고 2009년 단편 영화 <오늘밤은 218호에서 시작되었다>(2009)를 연출하였다. <유령들>(2010), <새 삶>(2011)을 포함해 총 3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고 현재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영화사 새삶′의 대표이기도 하다. ′못′은 첫 번째 장편 데뷔작이며, ′영화사 새삶′의 두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