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장편독립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선정작
목록보기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분류 | 한국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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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
감독 | 장건재 |
국가 | 대한민국 |
감독소개 | 영화사 모쿠슈라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감독. 장편영화 <회오리바람>(2009)으로 데뷔했고, 이후 <잠 못 드는 밤>(2012), <한여름의 판타지아>(2014)를 연출했다. 무주산골영화제 프로젝트인 <달이 지는 밤>(2020)을 공동 연출했고, 신동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2020)를 총괄 기획했다. 최근작으로는 티빙(TVING)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2022)가 있다. 『영화는 무엇이 될 것인가?-영화의 미래를 상상하는 62인의 생각들』(2021)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고,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저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한다는 것』(2022)의 한국 출판을 기획했다. 현재는 영화 <최초의 기억>을 후반작업 중이며,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한국이 싫어서>를 촬영 중에 있다. |